◆회원제 골프장 소개◆

・18홀

・캐디 의무, 2인가능(추가요금)

・전동 카트

・드라이빙레인지, 어프로치, 퍼터 연습장

・매주 월요일 휴무

・회원제, 챔피언 코스

스타츠 카사마GC의 클럽하우스는 문화훈장 수상자 「건축가・무라노 후지고」가 설계하고, 코스는 「명장・이노우에 세이치」의 마지막 작품이다.

관동지방을 통틀어 최고의 명문 회원제 코스로 회원이 아니면 부킹이 어려워서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게 만드는 코스.

・18홀

・캐디 선택가능, 2인불가

・전동 카트

・드라이빙레인지, 어프로치, 퍼터 연습장

・회원제, 챔피언 코스

태평양 클럽 미노리 코스는 일본 명문 회원제 골프장을 약20개 운영하고 있는 태평양 그룹의 골프코스.  코스관리는 일본 최고로 손꼽히는 태평양 그룹 코스는 「JPGA대회」 코스로 유명하다.

최고의 명문 회원제 코스답게 주말은 회원 전용으로 부킹이 어렵고 평일도 부킹이 가능한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유명한 코스.

・18홀

・캐디 선택가능, 2인불가

・수동 카트, 카트 페어웨이진입 가능(추가요금)

・드라이빙레인지, 어프로치, 퍼터 연습장

・회원제, 챔피언 코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하고, 10년의 세월을 걸쳐 만들어진 코스로 「내가 알고 있는 일본의 골프장 중에서는 최고다」라고 평한 세계 수준의 필드입니다.

최대 고저차 4m와 플랫한 지형에 명물 연못과 벙커가 능숙하게 배치되어, 다양한 매니지먼트와 14개 모든 클럽이 필요한 높은 전략성을 가지는 18홀은 수많은 남자 프로토너먼트를 개최한 챔피언 코스입니다.

모든 티 그란운드에서 그린이 보이는 페어인 디자인과, 5개의 티포지션으로 선수부터 시니어, 여성까지 몇번이라도 도전하고 싶어지는 즐거움이 있는 코스.

・18홀

・캐디 선택가능, 2인가능(추가요금)

・수동 카트

・드라이빙레인지, 어프로치, 퍼터 연습장

・회원제, 챔피언 코스

미우라 골프클럽은 일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골프그룹 PGM 중에서도 몇곳 없는 「GRAND PGM」구장이다. 그린과 페어웨이의 단사가 크지 않아서 새로운 느낌의 골프를 경험할수 있는곳이다. 페어웨이, 그린 컨디션은 GRAND PGM이라는 이름 만으로 설명이 필요없는 컨디션을 유지한다.  언쥴레이션이 적은 반면 헤져드와 벙커가 다양한 곳에 포진되어 있어 골프의 재미를 한층 끌어 올리는 요소가 된다. 

・18홀

・캐디 선택가능, 2인가능(추가요금)

・수동 카트

・드라이빙레인지, 어프로치, 퍼터 연습장

・회원제, 챔피언 코스

세코비아 골프클럽 인 치요다 는 일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골프그룹 PGM 중에서도 몇곳 없는 「GRAND PGM」구장이다. 브라인드홀에 헤져드가 많아 물반 그린반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극도로 정확한 샷을 구사해야하는 골프를 경험할수 있는곳이다. 페어웨이, 그린 컨디션은 GRAND PGM이라는 이름 만으로 설명이 필요없는 컨디션을 유지한다.  브라인드 홀이 많아 티샷을 우드나 아이언으로 해야하는 경우 프로들도 언더 스코어를 내기 힘든 코스. 

・18홀

・캐디 선택가능, 2인불가

・수동 카트

・드라이빙레인지, 어프로치, 퍼터 연습장

・회원제, 챔피언 코스

BMW 일본 골프투어 선수권, JLPGA 대회코스 등 다양한 대회코스로 유명한 시시도 힐즈 컨트리 클럽은 36홀의 회원제 골프장으로 평일만 일반 부킹이 가능하고, 동쪽 코스는 no캐디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서쪽 코스(대회코스)는 캐디 플레이만 가능하며, 이 또한 부킹이 쉽지않은 곳이다.

그린과 페어웨이는 관동지방 최고 수준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특히 그린에대한 자부심은 일본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정교한 관리를 하고 있다.

코스 관리는 미국 마스터즈 코스와 비슷한 수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통 있는 컨트리 클럽. 

・18홀

・캐디 선택가능

・수동 카트

・드라이빙레인지, 어프로치, 퍼터 연습장

・회원제, 챔피언 코스

더 골프클럽 류가사키는 일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골프그룹 PGM 중에서도 몇곳 없는 「GRAND PGM」구장이다.

코스 관리는 물론이며 모든홀이 그림같은 경치가 펼쳐지는 코스로서 페어웨이, 그린 컨디션은 GRAND PGM이라는 이름 만으로 설명이 필요없는 컨디션을 유지한다. 

플렛한 코스 이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다양한 재미를 느낄수 있는 코스. 

・18홀

・캐디 선택가능

・수동 카트

・드라이빙레인지, 어프로치, 퍼터 연습장

・회원제, 챔피언 코스

치요다 골프클럽은 일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골프그룹 PGM 중에서도 몇군데 없는 「GRAND PGM」구장이다.

1957년에 고급 접대용 골프장으로서 개장하였고, 입회 조건을 상장 기업이나 거기에 준하는 대기업의 임원으로 한 법인 전용의 코스로서 운영되었다.

클럽 하우스는 매년 마스터즈 챔피언쉽이 개최되는 어거스 터너셔널 골프 클럽의 동의하에 똑같은 클럽 하우스를 건설 하였다.

그린 컨디션은 GRAND PGM이라는 이름 만으로 설명이 필요없는 컨디션을 유지한다. 

27개홀 중에 동코스는 오른쪽 도그렉이 많고, 서코스 왼쪽 도그렉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다양한 재미를 느낄수 있는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