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 그랜드 PGM
이바라키 그랜드PGM일정
「4인 출발」
「3박4일/4박5일」
「항공 포함」
「그랜드PGM 3색」
*성인 4인＋*3박 4일 + 일/월/화 출발
1인 / 1,290,000원
이바라키 그랜드PGM 스케줄
■ 입국일 (도착날) ■
✈ 한국 인천 공항 출발 (진에어 LJ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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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나리타 공항 도착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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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리면 입국심사로 이동
※입국 심사대는「visitor」라고 쓰여진 곳으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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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를 마치면 짐을 찾는 곳으로 이동하여「담당 가이드」에게 카톡으로 연락합니다.
짐을 찾고나서 세관 신고대에서 미리 작성한 세관 신고서를 제출하고 출구로 이동
※500달러 이하의 상품은 신고 의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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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를 나와서 가이드가 지정한 곳으로 이동하여 가이드와 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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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차량으로 「호텔」로 이동 (약 1시간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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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도착하면 가이드와 함께 체크인 후 자유시간 (석식 미포함)
※2인 1실 트윈룸
★전 일정 현지 가이드 동행, 전용 차량 이용
■ 체류일 (2 / 3 / 4 일차) ■
💁지정된 시간까지 조식을 마치고 호텔 로비에서 가이드와 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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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차량으로 「골프장」로 이동 (약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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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와 함께 골프장 체크인 후 락커룸 키를 받아 개인 소지품 보관
※락커룸 키 번호는 클럽하우스에서 제품구매/식사 등에 사용(기본 식사외 음료/알콜 등 추가 요금은 개별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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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홀 라운딩 후 클럽하우스에서 중식, 라운딩 종료 후 골프장 대욕장에서 샤워(약 40분)
※샤워를 안하고 호텔로 돌아가는 경우 가이드에게 사전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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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차량으로 「호텔」로 이동 (약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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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도착 후 자유시간 (석식 미포함)
★전 일정 현지 가이드 동행, 전용 차량 이용
■ 귀국일 (마지막 날) ■
💁지정된 시간까지 조식/체크아웃을 마치고 호텔 로비에서 가이드와 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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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차량으로 「골프장」로 이동 (약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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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와 함께 골프장 체크인 후 락커룸 키를 받아 개인 소지품 보관
※락커룸 키 번호는 클럽하우스에서 제품구매/식사 등에 사용(기본 식사외 음료/알콜 등 추가 요금은 개별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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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홀 라운딩 후 클럽하우스에서 중식, 라운딩 종료 후 골프장 대욕장에서 샤워(약 40분)
※샤워를 안하고 호텔로 돌아가는 경우 가이드에게 사전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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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차량으로 「나리타 공항」으로 이동 (약 1시간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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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도착하면 여권과 티켓을 준비하고 출국 (진에어 LJ208)
★전 일정 현지 가이드 동행, 전용 차량 이용
* 그랜드PGM 골프장 소개
「그랜드PGM 치요다 」
치요다 골프클럽은 일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골프그룹 PGM 중에서도 몇군데 없는 「GRAND PGM」구장이다.
1957년에 고급 접대용 골프장으로서 개장하였고, 입회 조건을 상장 기업이나 거기에 준하는 대기업의 임원으로 한 법인 전용의 코스로서 운영되었다.
클럽 하우스는 매년 마스터즈 챔피언쉽이 개최되는 어거스 터너셔널 골프 클럽의 동의하에 똑같은 클럽 하우스를 건설 하였다.
그린 컨디션은 GRAND PGM이라는 이름 만으로 설명이 필요없는 컨디션을 유지한다.
27개홀 중에 동코스는 오른쪽 도그렉이 많고, 서코스 왼쪽 도그렉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다양한 재미를 느낄수 있는 코스.
「그랜드PGM 이시오카」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하고, 10년의 세월을 걸쳐 만들어진 코스로 「내가 알고 있는 일본의 골프장 중에서는 최고다」라고 평한 세계 수준의 필드입니다.
최대 고저차 4m와 플랫한 지형에 명물 연못과 벙커가 능숙하게 배치되어, 다양한 매니지먼트와 14개 모든 클럽이 필요한 높은 전략성을 가지는 18홀은 수많은 남자 프로토너먼트를 개최한 챔피언 코스입니다.
모든 티 그란운드에서 그린이 보이는 페어인 디자인과, 5개의 티포지션으로 선수부터 시니어, 여성까지 몇번이라도 도전하고 싶어지는 즐거움이 있는 코스.
「그랜드PGM 세고비아」
세코비아 골프클럽 인 치요다 는 일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골프그룹 PGM 중에서도 몇곳 없는 「GRAND PGM」구장이다. 브라인드홀에 헤져드가 많아 물반 그린반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극도로 정확한 샷을 구사해야하는 골프를 경험할수 있는곳이다. 페어웨이, 그린 컨디션은 GRAND PGM이라는 이름 만으로 설명이 필요없는 컨디션을 유지한다. 브라인드 홀이 많아 티샷을 우드나 아이언으로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프로들도 언더 스코어를 내기 힘든 코스.